당사가 운용중인 장비 입니다

균열 속 먼지와 수분을 제거하는 장비
KM Crack Jet II
도로 균열보수는 갈라진 틈에 보수재를 채우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균열 안에는 먼지와 모래, 작은 돌, 수분 등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물질 위에 보수재를 넣으면 재료가 도로에 직접 붙지 못해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인인터네셔날이 보유한 KM Crack Jet II는 균열보수재를 넣기 전에 뜨거운 바람으로 균열 내부를 청소하고 건조하는 장비입니다.
쉽게 말하면 보수재가 도로에 잘 붙을 수 있도록 균열 안쪽을 준비하는 전처리 장비입니다.
균열 안에는 무엇이 남아 있을까요?
도로 균열은 오랫동안 외부에 노출됩니다.
차량이 지나가면서 발생한 먼지와 모래가 균열 안으로 들어가고, 비가 오면 물이 고이거나 습기가 남습니다. 관리되지 않은 곳에는 작은 잡초가 자라기도 합니다.
겉으로는 균열이 비어 있는 것처럼 보여도 안쪽에는 보수재의 접착을 방해하는 물질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KM Crack Jet은 강한 열풍을 균열 안으로 보내 이러한 먼지와 수분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는 이유
찬바람만 사용하면 먼지와 작은 돌은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지만 균열 안에 남은 수분까지 빠르게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열만 가하면 표면을 말릴 수는 있어도 먼지와 이물질을 균열 밖으로 밀어내기 어렵습니다.
KM Crack Jet은 강한 바람과 열을 함께 사용합니다.
바람은 균열 안의 먼지와 작은 이물질을 밖으로 밀어내고, 열은 내부에 남은 습기와 물기를 빠르게 건조합니다.
따라서 한 장비가 균열의 청소와 건조를 함께 담당합니다.
균열보수에서 맡는 역할
KM Crack Jet은 균열을 직접 메우는 장비가 아닙니다.
균열보수재를 녹이거나 주입하는 기능도 없습니다. 이 장비가 맡는 역할은 보수재를 넣기 전 균열을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균열보수 공정에서 각 장비의 역할은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Crafco Model 25 Router: 균열 주변의 약한 부분을 제거하고 모양을 정리합니다.
KM Crack Jet II: 균열 안의 먼지와 수분을 제거합니다.
Crafco EZ 1000: 균열보수재를 녹여 균열 안으로 공급합니다.
라우터가 균열의 모양을 정리한다면 Crack Jet은 정리된 균열을 깨끗하게 준비하는 장비입니다.
모든 균열에 라우터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도로에 생긴 모든 균열을 라우터로 절삭하는 것은 아닙니다.
폭이 좁고 가장자리가 비교적 단단한 균열은 라우팅 없이 먼지와 수분을 제거한 뒤 보수재를 넣기도 합니다.
이런 현장에서는 KM Crack Jet이 균열보수의 핵심 전처리 장비가 됩니다.
반대로 균열 폭이 넓거나 가장자리가 부서진 곳은 라우터로 먼저 정리한 뒤 Crack Jet으로 청소하고 건조합니다.
즉, 균열의 상태에 따라 라우터와 함께 사용하기도 하고 Crack Jet을 중심으로 전처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비가 온 뒤 균열보수에 필요한 이유
도로 표면이 말라 보여도 균열 안쪽에는 수분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깊은 균열이나 그늘진 구간은 표면보다 늦게 마릅니다. 이 상태에서 뜨거운 보수재를 넣으면 수분 때문에 접착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KM Crack Jet은 균열 안에 남은 습기를 제거해 보수작업이 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만 물이 계속 유입되거나 포장 전체가 젖어 있는 상태에서는 열풍만으로 작업조건을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현장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토치와의 차이
KM Crack Jet은 단순히 불꽃으로 도로를 가열하는 토치와는 역할이 다릅니다.
일반 토치는 주로 열을 가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반면 Crack Jet은 뜨거운 공기를 강하게 불어 균열 내부를 청소하고 건조하는 장비입니다.
표면만 달구는 것이 아니라 균열 속 먼지를 밖으로 밀어내고 남은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제조사에서는 이러한 장비를 열풍 랜스 또는 히트랜서라고 부릅니다.
보수재의 접착을 돕는 장비
균열보수재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도로의 깨끗한 면과 직접 접촉해야 합니다.
균열 안에 먼지가 남아 있으면 보수재가 먼지 위에 놓이게 됩니다. 수분이 남아 있으면 재료와 포장 사이의 접착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KM Crack Jet은 보수재와 도로 사이에 불필요한 물질이 남지 않도록 균열 내부를 준비합니다.
완성된 보수면에서는 Crack Jet을 사용했는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지만, 이러한 전처리 과정은 보수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작은 균열과 복잡한 현장에 유리합니다
KM Crack Jet은 대형 차량에 고정된 장비가 아니라 사람이 이동시키면서 사용할 수 있는 비교적 작은 장비입니다.
따라서 아파트 주차장, 공장 구내도로, 상업시설 주차장, 보도 주변처럼 대형 장비가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직선 도로뿐 아니라 굽은 균열과 경계석 주변, 좁은 공간의 균열을 따라 작업하기에도 적합합니다.
가인인터네셔날은 이 장비를 LOOK 7×18 밀폐형 트레일러에 적재해 라우터와 소형 보수장비, 공구 및 자재와 함께 현장으로 운반합니다.
균열보수에서 전처리가 중요한 이유
균열보수 작업에서 가장 눈에 잘 보이는 것은 뜨거운 보수재를 주입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보수재를 넣기 전에 균열 안을 어떤 상태로 준비했는지가 보수 품질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균열 내부에 먼지와 수분이 남은 상태에서 표면만 덮는 작업과, 균열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건조한 뒤 보수재를 넣는 작업은 과정부터 다릅니다.
KM Crack Jet은 완성 후에는 보이지 않지만 제대로 된 균열보수를 위한 중요한 준비작업을 담당합니다.
마무리
가인인터네셔날이 보유한 KM Crack Jet II는 뜨거운 바람을 이용해 도로 균열 안의 먼지와 수분을 제거하는 장비입니다.
라우터가 균열의 모양을 정리하는 장비라면, Crack Jet은 보수재를 넣기 전에 균열 내부를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로 만드는 장비입니다.
보수재를 직접 녹이거나 균열을 메우지는 않지만, 보수재가 도로에 잘 붙을 수 있도록 바탕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균열보수에 꼭 필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도로 균열보수는 단순히 갈라진 틈을 덮는 작업이 아닙니다.
균열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고, 먼지와 수분을 제거한 뒤 적합한 보수재를 넣어야 합니다. KM Crack Jet II는 이 과정에서 청소와 건조를 담당하는 전문 전처리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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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인터네셔날
아스팔트 균열실링·메스틱 패칭 전문
홈페이지: sealant.co.kr
유튜브: 가인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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