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ENCE 03

현장 운영조건을 고려합니다

같은 보수공법이라도 시설을 멈출 수 있는 시간, 차량 출입, 비산먼지와 작업공간에 따라 장비 구성과 시공순서는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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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만 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이 계속 운영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정합니다

공장·발전소·추모공원·물류기지처럼 운영을 완전히 멈추기 어려운 시설에서는 작업시간, 차량 동선, 장비 크기, 비산먼지와 통제 가능 범위가 시공계획의 중요한 조건이 됩니다. 같은 균열보수라도 현장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장비와 작업순서를 조정합니다.

01

발전소는 대형차량 통행이 줄어드는 주말을 선택합니다

발전소 구내도로는 대형트럭과 작업장비가 수시로 출입해 평일에는 작업구간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포천 화력발전소 사례에서는 시설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작업하기 적합한 주말을 선택하고, 차량 동선과 작업구간을 나누어 균열실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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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원은 진입로를 언제든 열 수 있도록 소형장비를 조합합니다

작업공간은 비교적 넉넉하고 차량 통행량도 많지 않았지만, 추모공원 특성상 진입로를 오래 막을 수는 없습니다. 경기 광주 추모공원 사례에서는 대형장비 대신 이동이 빠른 소형장비를 중심으로 작업조를 구성해, 차량이 들어오면 즉시 통로를 열어 줄 수 있도록 구간을 짧게 나누어 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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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물류기지는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라우팅을 생략합니다

자동차 수출과 국내 운송을 담당하는 물류기지에서는 비산먼지가 신차에 피해를 줄 수 있어 분진을 만드는 작업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물류기지 사례에서는 라우터 작업을 생략하고 실링 위주로 공정을 단순화했으며, 이동 차량이 잠시 멈추는 짧은 시간에 작업구간을 빠르게 보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아래 3개 사례는 주말 작업시간 선택, 상시 출입로 확보, 비산먼지 억제처럼 시설의 운영조건이 장비 구성과 공법 선택, 작업순서에 직접 반영된 실제 시공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