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SELECTION
손상에 따라 공법을 구분
같은 “균열”이라도 손상형태와 단계가 다르면 보수방법도 달라집니다.
보수방법을 먼저 정해 놓고 현장을 그 방법에 맞추지 않습니다. 균열의 형태와 움직임, 벌어진 정도, 주변 포장의 파손 여부를 확인한 뒤 라우팅·비라우팅·메스틱 등 필요한 방법을 구분합니다.
METHOD BEFORE ROUTINE
가는 선형 균열과 움직임이 있는 균열, 크게 벌어진 균열과 주변 포장까지 깨진 손상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면 보수의 목적과 실제 손상상태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01
비라우팅 균열실링
홈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는 균열은 불필요한 절삭을 피하고, 내부 청소·건조 후 균열을 따라 실링하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02
라우팅 후 실링
움직임을 수용할 공간이 필요하거나 균열상태상 라우팅이 적합한 경우에는 전용 라우터로 형상을 만든 뒤 실링하는 방법을 적용합니다.
03
메스틱 패칭
균열이 크게 벌어졌거나 주변 포장이 함께 깨져 선 형태의 실링만으로 부족한 손상은 손상부 자체를 채우는 메스틱 보수를 검토합니다.
04
국부파손 범위 확인
포트홀이나 처짐처럼 실제 깊이가 생긴 손상은 주변 정상 포장면을 기준으로 깊이와 범위를 확인해 필요한 보수량을 판단합니다.
공법 선택의 출발점은 손상상태입니다
현장에서는 “균열이면 무조건 홈을 판다” 또는 “깨졌으면 모두 절삭한다”처럼 하나의 방법으로 정리하기보다, 현재 손상을 더 키우지 않으면서 필요한 부분을 보수할 수 있는 방법을 구분합니다.
가는 선형 균열균열선 자체의 상태와 오염·수분, 움직임 여부를 확인해 실링 방법을 결정합니다.
움직임이 있는 균열온도와 하중에 따라 움직이는 균열은 보수재가 그 움직임을 수용할 수 있는 형상과 시공방법을 검토합니다.
주변 포장까지 깨진 손상선만 막는 것으로 부족한 경우 손상부의 폭과 깊이, 주변 포장의 건전성을 확인해 면 보수 여부를 판단합니다.
불필요한 절삭 최소화정상 포장까지 불필요하게 제거해 새로운 절단면을 만드는 것을 피하고, 필요한 범위만 보수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봅니다.
